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시면 1년에 15만 원짜리 "문화누리카드"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어요. 60~64세 어르신은 1만 원이 더 붙어 16만 원이 됩니다. 작년보다 1만 원씩 늘어난 거예요. 이 카드 한 장으로 노래교실 수업료, 트로트 공연 입장권, 동네 영화관, 노래방, 책방, 체육관에서 모두 쓰실 수 있어요. 전국에 받아 주는 가게가 약 3만 4천 곳 있으니, 어느 동네에 가셔도 어렵지 않게 쓰실 수 있습니다. 신청은 어렵지 않아요. 가까운 주민센터(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)에 신분증을 들고 가시면 그 자리에서 카드를 받아 바로 쓸 수 있습니다. 자녀가 도와주시면 문화누리 누리집(mnuri.kr)이나 정부24에서 인터넷으로도 신청 가능하고, 카드는 며칠 뒤 우편으로 보내드려요. 한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. 받으신 카드는 그해 12월 말까지 다 쓰셔야 하고, 남은 돈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아요. 그러니 일찍 받으셔서 천천히 즐기세요. 어디서 쓸 수 있는지 모르겠으면 안내전화 1544-3412로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알려 드립니다.
음악·트로트 ·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· 6월 1일 24:00
문화누리카드, 올해 16만 원으로 늘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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